LIFE

리도 운하(Rideau Canal)... 캐나다에 드리운 커튼, 그 명과 암

리도 운하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UNESCO World Heritage)에 등재되었고 캐나다 국립 사적지(National Historic Site)이기도 하다.1832년 개통된 리도 운하는 떨어져 내리는 물살이 커튼을 닮았다 하여 명명된 리도 폭포(Rideau Falls)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운하이며, 세인트 로렌스 강(St. Lawrence River)과 오대호(Great L

[명사초대석]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K-Culture' 선도하는 견인차 될 터"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는 누구나 인정하는 경제전문가다. 노무현 정부 시절 산자부 장관으로 활동한 이후 경총 회장, 무역협회장, STX중공업 회장 등 관료와 기업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보기 드문 경력을 갖고 있다.Q. 지난해 7월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하셨

박수정 랩에이비씨 대표, "코로나로 인한 위기 극복에는 감성경영이 필수"

2019년말부터 전 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넣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큰 변화를 맞았다. 특히 대면 접촉이 필수적인 요소로 작동하는 공연계는 직격탄을 맞았다.문화예술 활동이 극도로 침체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INTERVIEW

[명사초대석]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K-Culture' 선도하는 견인차 될 터"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는 누구나 인정하는 경제전문가다. 노무현 정부 시절 산자부 장관으로 활동한 이후 경총 회장, 무역협회장, STX중공업 회장 등 관료와 기업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보기 드문 경력을 갖고 있다.Q. 지난해 7월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하셨습니다. 경북문화재단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A. 23개 시·군으로 구성된 경북은 전국 사찰의 18%, 서원의 32%,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36%, 전국 종가·종택의 35%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보고입니다. 경북은 가야문화와 찬란한 신라문화, 그리

CEO NEWS

SK, 이사회서 CEO 평가·보상 정한다

SK그룹이 올해 연말부터 최고경영자(CEO) 평가와 보상을 각 관계사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등 이사회 경영을 강화한다. 11일 SK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SK㈜ 등 13개 관계사 사내외 이사들은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거버넌스 스토리 워크숍'을 열고 이사회 경영 강화를 골자로 하는 거버넌스 스토리(Governance Story)를 만들기로 했다. 워크숍에서는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지배구조 혁신'을 위해 이사회 역할·역량을 강화하고 시장과 소통하는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토의가 이뤄졌다. 거버넌스 스토리는 환경·사회·

ENTERPRISE

대교, 메가존클라우드와 합작법인 '디피니션 주식회사' 설립

대교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디지털 교육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디피니션 주식회사'를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디피니션은 대교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 사업 역량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대교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세상의 모든 교육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에듀테크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대교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18일 관악구에 위치한 대교타워에서 디피니션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준 대교 대표,

LIFE

리도 운하(Rideau Canal)... 캐나다에 드리운 커튼, 그 명과 암

리도 운하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UNESCO World Heritage)에 등재되었고 캐나다 국립 사적지(National Historic Site)이기도 하다.1832년 개통된 리도 운하는 떨어져 내리는 물살이 커튼을 닮았다 하여 명명된 리도 폭포(Rideau Falls)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운하이며, 세인트 로렌스 강(St. Lawrence River)과 오대호(Great Lakes)중 온타리오호(Lake Ontario)를 잇는 수로로서 과거 전쟁 물자 수송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이후 상업적 교역을 위한 수송로로서